쉽게 표현하자면 사람이 고양이와 달리기 시합을 한다면 절대로 이길 수가 없고 높이뛰기 시합에서도 고양이의 상대가 되지 못한다. 사람과 고양이의 비교로 고양이가 얼마나 빨리 달리고 얼마나 높이 뛰어오를 수 있는지 알아보자. 달리기 잘 훈련되고 건강하고 빠른 사람이 가장 빨리 달릴 수 있는 속도는 시간당 43km 정도이며 평범한 운동선수는 시간당 35km 정도를 달릴 수 있으며 평범한 사람들은 16km에서 24km 정도로 달릴 수 있다고 한다. 건강한 집고양이는 시간당 48km를 달릴 수 있다고 한다. 사람과 고양이의 다리 길이나 몸집을 비교해보면 고양이가 얼마나 빠른지 놀라울 뿐이다. 높이뛰기 한국의 농구 선수들은 평균 60cm , 배구 선수들은 평균 70cm의 점프를 할 수 있다고 한다. 미국의 NB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