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국왕 고종은 1897년 10월 27일 대한제국의 수립을 선포하여 고종이 초대 황제 자리에 올랐으며 1910년 8월 29일 순종 황제를 마지막으로 대한제국은 일본제국에 합병되면서 멸망하였다. 조선이라는 나라는 조선의 국왕인 고종이 대한제국의 수립을 선포함으로써 1897년 10월 27일 사라졌다. 흔히 알고 있는 조선이 일본에게 합병되었다는 것은 틀린 것이며 조선은 조선의 국왕인 고종에 의해서 사라진 것이다. 한반도 역사의 아주 중요한 전환점인 대한제국에 대해서 많이 알고 한반도를 망해먹은 조상에 대해서 부끄러워하고 반성해야 자손에게는 부강한 나라를 물려줄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나라를 지키지 못한 조상의 부끄러움을 감추기 위하여 반일 운동을 일삼는 것은 파렴치한 짓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