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수호의 날은 대한민국의 기념일로 3월의 넷째 금요일이다. 2002년에 발생한 제2 연평해전, 2010년에 발생한 천안함 피격 사건, 2010년에 발생한 연평도 포격 등 서해에서 발생한 북한의 도발을 기억하고 북한의 공격으로 희생된 국군을 추모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결집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하였다. 2016년 박근혜 정부에서 지정되었으며 서해수호의 날이 3월 넷째 주 금요일인 이유는 북한의 공격으로 해군 46명이 사망한 천안함 피격 사건(2010년 3월 26일 금요일)이 있었던 날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천안함 피격은 잠자다가 북한의 공격에 찍소리 못하고 당한 사건 아닌가? 북한의 공격에 대응하다가 죽은 사건도 아니고 그냥 자다가 죽은 사람을 영웅이라고 하는 건 우습지 않냐? 전투하다가 죽어간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