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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남편과 결혼한 배우 함소원이 식사 중인 시어머니가 들고 있는 부채에 욱일기가 있다는 이유로 네티즌들의 공격을 받고 사과했다고 한다.
네티즌의 정체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 걸까?
독립한 지 80년이 되어가고 전주 이 씨 왕족들의 부정부패로 망해먹은 나라의 잘못을 왜 평범한 국민들이 책임을 져야 하나?
일본은 과거야 어찌 됐건 지금은 우방국가로써 멀리 할 수 없는 이웃 나라이다.
일본은 한국의 대통령이 바뀔 때마다 한반도 침략에 대한 사과를 했었다.
까놓고 일본이 한국땅에서 무차별 학살을 저지르지도 않았고 욱일기를 달고 한반도를 침략하지도 않았다.
언제까지 이럴 것인가?
이러는 의도가 매우 불순해 보이기까지 한다.
이제 그만 좀 하지?
함소원 시어머니는 한국인도 아니고 중국인이다.
시어머니가 들고 있는 부채로 왜 함소원이 사과해야 하는 거냐?
한국인들은 부정부패와 권력다툼으로 한반도를 일본에 빼앗긴 부끄러움을 느껴야 하는 거 아닌가?
반일 짓거리를 언제까지 할 것인지 참 추하게만 느껴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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