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마르크스가 공산주의자라는 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고...
정용진 이마트 회장이 멸공滅共한다고 바글바글 하는 전철은 금지 안 시키고 마트 출입을 금지시키는 황당한 공산주의 괴뢰정권을 보면서 공산주의자 카를 마르크스는 어떤 놈인지 궁금했다.
카를 마르크스 아버지 하인리히 마르크스는 변호사였으며 자유주의 성향이었다고 알려져 있다.
카를 마르크스는 유대인이며 대학에서 법학을 공부하다가 학비를 대던 아버지가 죽자 법학을 팽개치고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독일 북부의 프로이센 하급 귀족 집안 출신의 예니 폰 베스트팔렌과 결혼했다.
예니 폰 베스트팔렌의 아버지인 루트비히 폰 베스트팔렌 남작은 베를린대학 교수였다.
카를 마르크스가 기자생활을 하던 시절에도 마르크스에게 돈을 보내서 생활에 보탬을 주던 엥겔스가 자신의 동거녀가 죽었다고 카를 마르크스에게 편지를 보냈는데 마르크스는 답장에 돈 좀 보내달라고 해서 엥겔스가 화가 나서 절교를 선언했으며 카를 마르크스의 친지들이 잘못했다고 사과하고 카를 마르크스가 사과 편지를 보내서 엥겔스가 화를 풀었다고 한다.
카를 마르크스의 어머니인 네덜란드 출신의 헨리에타의 친척이 다국적 기업 필립스의 창업자 필립스인데 필립스는 카를 마르크스를 매우 싫어했다고 한다.
필립스가 카를 마르크스를 싫어하는 이유는 카를 마르크스가 무례하고 이기적이면서 무개념이라서 싫어했다고 한다.
필립스는 카를 마르크스를 싫어했지만 카를 마르크스의 아들에게는 장난감을 선물했다고 한다.
카를 마르크스의 아버지는 어머니보다 훨씬 일찍 죽었으며 카를 마르크스는 죽는 날까지 아버지의 사진을 가지고 다닐 만큼 아버지에게는 각별했지만 어머니는 멀리했다고 한다.
아버지의 재산으로 부르주아로 사치스럽게 살아서 그런가?
카를 마르크스는 부유한 부르주아 집안에서 태어나 아버지의 재산으로 사치와 향락을 일삼고 낭비를 일삼다 가난하게 살게 되었다고 한다.
아버지가 물려준 예술작품을 팔려고 할 때 어머니가 반대하자 엥겔스를 찾아가서 어머니가 죽어 버렸으면 좋겠다고 했으며 아버지 유산을 몽땅 팔아먹고 돈이 없자 부인이 물려받은 유산도 몽땅 팔아먹었다고 한다.
낭비와 향락을 일삼느라 재산을 탕진하는 바람에 어머니와 누이까지 가난뱅이가 되어서 어머니와 누이는 카를 마르크스를 미워하고 원망했다고 한다.
그런데 공산주의자 카를 마르크스가 인생 막판에 주식으로 돈 좀 벌었다고 한다.
공산주의 하겠다는 놈이 주식으로 돈을 벌었다니 이런 놈이 공산주의 운운했으니 공산주의라는 게 얼마나 위선적인지 알만하지 않는가?
남에게는 주식하면 안 된다고 하면서 자신은 주식으로 돈을 벌다니 엽기적인 놈이 아닐 수 없다.
카를 마르크스가 자본론으로 알려진 자본이라는 책을 써서 유명해졌다는 소리를 듣고 카를 마르크스의 어머니는 "자본이라는 책을 쓸 시간에 자기 자본이나 지킬 것이지..."라고 했다고 전해진다.
카를 마르크스는 대영도서관에 처박혀 책 읽고 글을 써서 가끔 신문사에 투고하여 돈을 벌었으며 엥겔스가 도와주는 돈과 아버지의 재산을 탕진하면서 집에 하녀를 두고 가구도 수시로 바꾸고 집에서 파티도 자주 열면서 아주 방탕한 부르주아의 삶을 살았다고 한다.
카를 마르크스는 일곱 명의 자녀를 낳았으나 네 명의 자녀는 일찍 죽고 세 딸만 성인이 되었다고 하며 첫째 딸은 암으로 죽었다고 알려져 있으며 나머지 두 딸은 자살했다고 한다.
카를 마르크스의 부인인 예니 폰 베스트팔렌가 생활비를 구하러 집을 비운 사이에 가정부와 부적절한 관계를 가져 아들을 낳았지만 카를 마르크스는 끝까지 자식으로 인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노동자의 처지에 공감한다면서 부르주아의 삶을 살고 방탕하게 살다가 죽은 자가 공산주의 혁명가라니 공산주의가 망한 이유를 알만하다.
이마트 회장 정용진이가 멸공한다고 백신 핑계로 마트 출입을 금지시킨 자들은 공산주의자들인가?
바글바글하는 전철은 놔두고 말이야.
입에서 욕이 저절로 나온다.
공산주의 혁명을 꿈꾸던 카를 마르크스는 알제리에서 1883년 사망했단다.
공산주의라는 것은 방탕한 부르주아가 돈으로는 부족하여 권력에 대한 욕심이 만든 허황된 에덴동산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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