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이 북한 독재자로 있을 당시에 김정일이 김일성을 위해 만들었다고 알려진 어린 여자들로 구성된 성 노리개들을 한국에서 부르는 명칭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기쁨조를 집무실, 공관, 별장에 배치하고 변태적인 성생활을 했다고 하며 김정은은 김정일이 뽑은 기쁨조를 모두 갈아치우고 할아버지 김일성이나 아버지 김정일과 같이 변태적인 성을 즐긴다고 한다. 기쁨조는 성적 봉사를 위한 만족조, 피로 해소를 위한 행복 조, 춤과 노래를 부르는 유흥을 위한 가무 조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기쁨조 출신이 기쁨조를 떠날 때는 비밀을 누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작성한다고 하며 기쁨조에서 퇴직한 여자는 북한에서는 상류층으로 살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은 탈북자나 관련자들의 증언이며 사진이나 증거는 없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