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부자의 위안부 '기쁨조'

김일성이 북한 독재자로 있을 당시에 김정일이 김일성을 위해 만들었다고 알려진 어린 여자들로 구성된 성 노리개들을 한국에서 부르는 명칭이다.

김일성과 김정일은 기쁨조를 집무실, 공관, 별장에 배치하고 변태적인 성생활을 했다고 하며 김정은은 김정일이 뽑은 기쁨조를 모두 갈아치우고 할아버지 김일성이나 아버지 김정일과 같이 변태적인 성을 즐긴다고 한다.

 

기쁨조는 성적 봉사를 위한 만족조, 피로 해소를 위한 행복 조, 춤과 노래를 부르는 유흥을 위한 가무 조등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기쁨조 출신이 기쁨조를 떠날 때는 비밀을 누설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작성한다고 하며 기쁨조에서 퇴직한 여자는 북한에서는 상류층으로 살 수 있게 해준다고 한다.

 

이 모든 것은 탈북자나 관련자들의 증언이며 사진이나 증거는 없다고 한다.

기쁨조 사진이라고 인터넷에서 떠돌아다니는 사진도 중국에서 조작된 사진이라고 한다.

사진1

사진2

위의 사진1과 사진2는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사진인데 여자들만 다르고 배경이나 다른 것은 똑같은 조작된 사진으로 보인다.

그런데 북한과 같이 폐쇄된 포악한 사회주의 독재국가에서 기쁨조 같은 조직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반반한 여자 부르면 올 것이고 오지 않으면 처형해버리는 무서운 나라가 북한인데 북한 여자 모두가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기쁨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