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說

북한 식량 - 굶주리면서 김정은 만세 부르는 대깨문 같은 인민들

2021. 7. 18.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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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동아일보 인터넷 판에 북한 식량 사정이 어쩌느니 하는 기사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여기서 생각나는 유명한 말이 있다.

프랑스의 보수주의자 조제프 드 메스트르(Joseph de Maistre)가 1811년 러시아 헌법 제정에 관한 토론을 하면서 사용한 말로써 정치 격언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북한은 공산당(조선노동당) 사회주의 일당 독재 국가다.

짐승은 배가 고프면 한눈팔지 않고 주인 말을 잘 따른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배가 고프면 허기 채우느라 딴생각 안 하고 열심히 시키는 데로 일만 한다.

사람이 배때지가 부르면 딴생각하고 주인이 시키는 말을 잘 듣지 않는다.

 

 

핵무기를 만들어 전 세계 인류를 위협하는 북한이 식량을 왜 생산하지 않을까?

식량을 생산할 능력이 없어서 인민을 굶겨 죽일까?

3대 세습 사회주의 독재정권을 유지하기 위한 의도된 식량 궁핍이라고 생각한다.

 

삶은 소대가리

 

북한이 저러면 삶은소대가리는 북한 동포가 굶는다고 감성질 하면서 퍼주자고 또 국민을 상대로 거짓말 일삼겠지.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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