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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이란 자산의 현금화가 얼마나 잘 되느냐를 의미하는 말이다.
유동성이 높다는 것은 자산을 손실 없이 현금으로 바꾸기가 쉽다는 의미가 되고 유동성이 낮다는 것은 자산을 현금으로 바꾸기가 어렵고 손실이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코스피나 코스닥에 상장된 주식은 거래량이 유동성이 기준이 된다.
주가가 높고 거래량이 많으면 유동성이 높다고 하며 주가가 낮고 거래량이 없으면 유동성이 낮다고 한다.
유동성이 가장 높은 자산은 현금 자산이고 부동산은 유동성이 낮은 자산에 속한다.
일반적으로 부동산에서도 땅이 집보다 더 유동성이 낮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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