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서울시장 부산시장 선거는 권력형 성범죄 탓"

더 정확하게 표현하면 서울시장 박원순과 부산시장 오거돈이 부하 여직원을 강제로 성추행한 사건으로 박원순은 자살하고 오거돈은 시장직을 사퇴하여 치르게 되는 선거다.

 

여성 해방을 외치고 여성의 안전을 외치고 위안부 논쟁으로 집권한 세력이 이렇게 성범죄를 많이 저지르는 나라는 대한민국이 유일할 것이다.

 

더 철면피한 것은 범죄를 저질렀으면 최소한 반성하는 태도라도 가져야 할 텐데 성범죄자 박원순과 오거돈을 감싸고 옹호하면서 성추행을 당한 여직원을 비난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권력자의 성범죄 천국이 되었다.

성추행범을 옹호하는 자들이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멀쩡한 여자들은 남아나지 않을 듯하다.

 

문재인 정권을 지지하고 떠 받들던 자들이 저지른 성범죄가 상상을 초월한다.

모두 권력형 성범죄다.

참 더러운 정권이라고 밖에 표현할 말이 없다.

 

출처 : 조선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