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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바이두 백과(Baidu Encyclopedia)에서 삼계탕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삼계탕은 인삼, 영계, 찹쌀 등으로 만든 고대 중국 광동식 요리로, 한국에 전파된 후 가장 대표적인 한국 궁중 요리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사용되는 재료나 만드는 방법이나 효능이 한국의 삼계탕과 똑같다.
삼계탕의 원조가 중국인지 한국인지는 관심 없다.
맛나게 먹으면서 원조가 어디냐고 핏대 세우는 거 우습지 않나?
음식 먹으면서 원조 따지고 역사 따지면서 먹나?
못난 민족성 그만 드러냈으면 한다.
과거가 뭐가 중요한가?
중국을 상전의 나라로 떠 받드는 문재인 보유국에서 삼계탕의 원조가 한국이라고 우기면 시진핑 주석님이 화낸다.
상전의 나라 중국이 원조라고 하면 "예"하고 믿어야지..
안그렇습니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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