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 쑤에치우 시앙, 相雪秋, Xiang Xueqiu

 

벨기에는 네덜란드, 프랑스, 룩셈부르크, 독일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서유럽의 입헌군주국이며 베네룩스 3국 중 하나이다.

인구는 2020년 기준으로 약 11,500,000명이며 "딘결이 힘이다"라는 좌우명을 가진 나라 이기도하다.

북대서양 조약기구 (NATO) 본부, 유럽연합군 최고사령부(SHAPE), 유럽위원회 및 유럽연합 회의 등 수많은 유럽 및 세계기구가 있는 벨기에라는 나라를 불명예스럽게 하는 사건이 연이어 일어나고 있다.

그것도 다름 아닌 주한 벨기에 대사의 부인이라는 중국인 쑤에치우 시앙이 폭력을 일삼고 다니기 때문이다.

 

쑤에치우 시앙, 相雪秋, Xiang Xueqiu

 

2021년 4월 한남동의 옷가게에서 점원을 폭행하여 물의를 일으키고도 외교관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처벌 받지 않고 빠져 나가더니 이번에는 공원에서 환경 미화원의 도시락을 발로 차서 시비를 걸고 폭행하여 국민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대사 부인이라는 이 여자는 면책특권을 이용하여 한국 사람을 공공연히 깔보고 무시하면서 폭력을 저지르는 게 분명해 보인다.

 

 

공산당 사회주의 일당 독재 국가 중국에서는 약자를 괴롭히라고 가르치는가?

매주 공산주의 교육을 받고 자란 중국 출신이 왜 그러는 건가?

중국 여자 쑤에치우 시앙은 중국으로 강제 추방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