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일으켰으니까 나쁜 사람인 건 맞는 거 같은데..
그런데 말이야 마오쩌뚱이나 스탈린의 동족 학살에 대해서는 왜들 입 꾸욱 다물고 있을까?
히틀러는 동족은 끔찍하게 살해하는 만행은 저지르지 않았다.
동족을 수천만 명 학살한 마오쩌뚱이나 스탈린이 더 나쁜가?
히틀러는 동족은 무자비하게 학살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아는가?
그런데 더 의문이 가는 것은
히틀러는 과연 홀로코스트 범죄를 저지른 것일까?
유대 민족이 독일 민족에게 저지른 끔찍한 죄악은 왜 모른 척할까?
까놓고 히틀러가 유대인을 살해한 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몇백만 명에 지나지 않는다.
마오쩌둥이나 스탈린이 학살한 수천만명의 동족에 비하면 세발에 피다.
그런데 왜 진짜 나쁜 마오쩌둥이나 스탈린과 김일성에 대한 비난은 별로 없을까?
한반도에서 조선인(남한, 북한 합해서 조선인이라고 하겠다)이 일본에 대해서 일삼고 있는 거짓과 왜곡을 보노라면 유대인이 독일이나 히틀러에 대해서는 역사적인 왜곡과 조작 거짓은 없을까?
조선인이 일본에 대해서 일삼고 있는 거짓말과 조작 몇 가지를 보자.
첫 번째
욱일기를 전범기라고 선전해대는 건 중대한 거짓이자 조작과 왜곡이다.
일본에서는 600년대부터 태양 무늬를 상징하는 깃발을 사용해 왔으며 1600년대부터 욱일기를 일본 민족을 상징하는 깃발로 사용해 왔으며 일본은 2차 대전이나 한반도를 점령할 때 욱일기를 사용하지 않았다.
김대중 정권 때부터 일본이 등장하는 영화나 드라마에서 뜬금없이 욱일기가 등장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걸핏하면 욱일기를 등장시켜 반일 짓거리를 일삼아 왔다.
두 번째
일본의 서쪽에 있는 바다를 동쪽에 있는 바다, 동해라고 부르라고 하는 건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생떼일 뿐이다.
차라리 한국 해라고 불러야 한다고 주장하는 게 합리적이지 않을까?
세 번째
독도는 한국이 점령하고 있으면서 왜 눈만 뜨면 독도 타령이고 입만 벌리면 독도 타령인가?
독도를 일본이 점령하고 있으면 독도 타령을 해도 이해를 하겠다마는 지금의 독도 타령은 이해가 안 될 뿐이다.
자기 집에 살면서 여기는 우리 집이라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는가?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정신병자라고 할 것이다.
이 세가지만 보더라도 조선인들의 일본에 대한 억지는 기가 찰뿐이다.
이것뿐이겠는가 조선인이 일본에 대해서 왜곡 조작하고 있는 건 늘리고 늘렸다.
이럴진대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독일의 히틀러에 대한 거짓과 조작은 없을까?
홀로코스트도 없었다는 증언도 곳곳에서 나오지만 전혀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논의 자체를 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진실이라는 정치적인 용어로 포장된 왜곡되고 조작된 역사가 아닌 사실을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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