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說

문벌구야 이제 그만 찌그러져라

2021. 7. 31.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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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 믿는 국민들 이제 지옥의 문턱까지 왔다.

손톱 밑의 때만큼이라도 양심이 있으면 이제 문벌구는 찌그러지고 국민들이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고 세금으로 월급 받아 처먹는 네놈들은 최소한의 기본만 해라.

가족도 못 만나게 해 놓고 싱글벙글 돌아다니는 네놈 면상에 똥 한 바가지 퍼붓고 싶다.

 

네놈이 미국이 왜 총기 소지가 자유인지 모르지는 않을테고...

국가가 국민을 완전하게 책임질 수 없다는 논리가 그 밑바탕이라는 것도 알테고...

많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총기 소지의 자유는 오늘날까지 국민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것도 알테고...

권력 잡으니까 국민이 졸로 보이냐?

 

 

네놈의 역겨운 거짓말이 국민을 지키는 게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자신을 지키는 것이란 말이다.

미국이 얼빠진 놈들이라서 한국보다 몇 배는 더 잘 먹고 잘 사는 줄 아냐?

 

이놈의 정권은 국민에게 뭘 해줬는데?

김정은 똥꾸멍이나 닦고 자빠진 더러운 정권이 네놈의 정권 아닌가?

이제 네놈의 정권이 할 수 있는 건 없다는 거 인정하고 주둥이만 벌리면 거짓말 일삼지 말고 이제 그만 찌그러지고 국민에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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