雜說

성폭행을 방지하려면 방어 운전이 필요하다

2021. 10. 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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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할 때는 사고를 당하지 않기 위하여 방어운전을 해야 한다고 하면 아무도 의의를 달지도 않고 오히려 방어운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하고 적극적으로 방어 운전을 하려고 한다.

그런데 왜?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어적인 행동을 하라고 하면 여자들이 난리 친다.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막기 위한 방어 행동은 때와 장소에 따라 노출이 심한 옷을 입지 말아야 한다던지 남자를 오해하게 만드는 말이나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여자의 잘못으로 돌리느냐며 여자들이 미친 지랄(?)을 한다.

참 어이없다.

성 범죄자들은 당연히 처벌되어야 하는 범죄자들이다.

운전할 때 방어 운전하자고 하면 당연하다고 하면서 성폭행을 당하지 않기 위한 성폭행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행동하자고 하면 왜 지랄들인가?

지랄이라는 표현 말고는 적당한 표현이 없어서 지랄이라고 표현한다.

 

여자들이여 성폭행당하지 많으려면 안전한 말과 행동부터 하기 바란다.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야간에 어두컴컴한 길을 간다던가 노출이 심한 옷이 어울리지 않는 장소에 간다던가.

남자들이 오해하기 좋은 말이나 행동을 하면서 남자들이 달려들면 성추행한다고 지랄해대는 여자들은 포기한 여자로 보일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방어 행동을 했는데도 성폭행을 한 그놈은 잡아서 X을 잘라야 된다.

 

여자의 성을 남자와의 투쟁의 도구로 활용하려는 삐뚤어진 페미니즘은 타도 되어야 한다.

여자를 권력 투쟁의 도구로 활용하려는 정치세력도 타도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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