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고양이 귀 세정제 바꿨다

2020. 4. 29.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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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펫퍼스에서 나온 귀세정제를 5년 정도 사용했는데 상태가 안좋았던 귀도 좋아졌다.
알콜 냄새 때문인지 좀 강한 생각도 들고 길남이가 자극을 많이 받는거 같아서 옥시그린에서 나온 이어클리너로 바꿨다.
NO알콜, NO살리실릭산이라 피부에 자극적이지 않다고 한다.
곰팡이나 박테리아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서 세균성과 곰팡이성 귓병 예방과 치료에 좋다고 한다.
3번 사용했는데 처음 사용할때는 귀를 자꾸 긁었는데 3번쯤 사용하니까 긁는게 많이 줄었다.
길남이는 날씨가 흐리면 귀를 자주 긁었는데 치료가 되었으면 좋겠다.

옥시그린 이어클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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