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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옥시그린 펫젤만 1주일에 7일동안 매일 이빨에 발라주었는데 치석이 깔끔하게 제거되지 않는거 같아서 인터넷을 검색하고 또 검색하여 CLEAN TEETH GEL을 1주일에 2번 이빨에 발라주고
옥시그린의 펫젤은 1주일에 3번 이빨에 발라준다.
클린티스겔과 옥시그린 펫젤을 번갈아 가면서 1주일에 5번 이빨에 직접 발라주고 있다.
1주일 내내 발라주는것도 길남매에게는 스트레스로 작용할거 같아서 두가지 합해서 1주일에 5일만 발라주고 있는데 치석이 많이 없어지고 이빨이 깨끗해졌다.
3녀석이나 되는지라 치약 발라주는 일도 하루의 중요한 일과중의 하나다.
앞으로도 계속 사용할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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