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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아들인 미디어아트 작가 문준용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예술과 기술융합지원사업에서 6900만 원의 지원금 지급 대상에 선정됐다고 한다.
6900만 원은 지원금액에서 최고의 금액이라고 한다.
그런데 말이야
국가 지원금은 가난한 예술인들에게 돌아가야 하는 거 아닌가?
현직 대통령의 아들이 국가 지원금을 받는다는 거 아무리 생각해도 웃긴다.
공정하게 심사를 했다고 누가 믿을까?
참으로 어처구니없는 희대의 엽기적인 사건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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