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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說 30

평화 통일을 한다고? 국민을 상대로 사기 그만 쳐라

정권이 바뀌면 빼놓지 않고 떠벌리는 소리가 평화통일이다. 세계 역사에서 평화통일은 단 한 번도 없었다. 평화통일을 했다던 독일도 실상은 동독이 붕괴돼서 서독에 흡수 통일되었으며 동독 붕괴 직전에는 동독에서 서독으로 탈출하려는 사람들을 무차별 학살하였다. 예멘의 통일도 전쟁으로 통일을 했으며 베트남도 전쟁으로 통일이 되었다. 북한이 어떤 나라인가? 6.25 남침으로 400만 명에 가까운 인명을 살상한 전쟁범죄 집단이다. 정권을 유지하기 위하여 공개 처형을 밥먹듯이 일삼고 도발을 일삼으면서 남한 국민을 죽이는 그런 흉측한 북한과 평화통일을 한다고? 국민을 상대로 평화통일 사기극을 벌이고 있는 통일부는 국민을 기만하고 거짓말과 조작을 일삼은 조직이다. 통일부는 흔적조차도 지워 버려야 할 국민의 정신을 좀먹는 ..

雜說 2021.10.30

히틀러는 진짜 나쁜 사람일까?

전쟁을 일으켰으니까 나쁜 사람인 건 맞는 거 같은데.. 그런데 말이야 마오쩌뚱이나 스탈린의 동족 학살에 대해서는 왜들 입 꾸욱 다물고 있을까? 히틀러는 동족은 끔찍하게 살해하는 만행은 저지르지 않았다. 동족을 수천만 명 학살한 마오쩌뚱이나 스탈린이 더 나쁜가? 히틀러는 동족은 무자비하게 학살하지 않았다는 사실은 아는가? 그런데 더 의문이 가는 것은 히틀러는 과연 홀로코스트 범죄를 저지른 것일까? 유대 민족이 독일 민족에게 저지른 끔찍한 죄악은 왜 모른 척할까? 까놓고 히틀러가 유대인을 살해한 게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몇백만 명에 지나지 않는다. 마오쩌둥이나 스탈린이 학살한 수천만명의 동족에 비하면 세발에 피다. 그런데 왜 진짜 나쁜 마오쩌둥이나 스탈린과 김일성에 대한 비난은 별로 없을까? 한반도에서 조선인..

雜說 2021.10.27

성폭행을 방지하려면 방어 운전이 필요하다

운전할 때는 사고를 당하지 않기 위하여 방어운전을 해야 한다고 하면 아무도 의의를 달지도 않고 오히려 방어운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해하고 적극적으로 방어 운전을 하려고 한다. 그런데 왜?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방지하기 위하여 방어적인 행동을 하라고 하면 여자들이 난리 친다.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막기 위한 방어 행동은 때와 장소에 따라 노출이 심한 옷을 입지 말아야 한다던지 남자를 오해하게 만드는 말이나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한다. 이렇게 말하면 성폭행이나 성추행을 여자의 잘못으로 돌리느냐며 여자들이 미친 지랄(?)을 한다. 참 어이없다. 성 범죄자들은 당연히 처벌되어야 하는 범죄자들이다. 운전할 때 방어 운전하자고 하면 당연하다고 하면서 성폭행을 당하지 않기 위한 성폭행을 방지하기 위한 안전 행동하자고..

雜說 2021.10.03

문벌구야 이제 그만 찌그러져라

네 말 믿는 국민들 이제 지옥의 문턱까지 왔다. 손톱 밑의 때만큼이라도 양심이 있으면 이제 문벌구는 찌그러지고 국민들이 알아서 하게 내버려 두고 세금으로 월급 받아 처먹는 네놈들은 최소한의 기본만 해라. 가족도 못 만나게 해 놓고 싱글벙글 돌아다니는 네놈 면상에 똥 한 바가지 퍼붓고 싶다. 네놈이 미국이 왜 총기 소지가 자유인지 모르지는 않을테고... 국가가 국민을 완전하게 책임질 수 없다는 논리가 그 밑바탕이라는 것도 알테고... 많은 부작용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총기 소지의 자유는 오늘날까지 국민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것도 알테고... 권력 잡으니까 국민이 졸로 보이냐? 네놈의 역겨운 거짓말이 국민을 지키는 게 아니라 국민 스스로가 자신을 지키는 것이란 말이다. 미국이 얼빠진 놈들이라서 한국보다 몇..

雜說 2021.07.31

국민의힘당, 국힘당은 기회주의자들의 기회의 땅인가?

야권의 유력한 대권주자 윤석렬도 문재인 정권의 사람이었고 떠오르는 대권 주자 최재형 역시 문재인 정권의 사람이었다. 문재인 정권에서 고위직에 올랐으니까 문재인 정권의 사람인 것이다. 윤석렬이 자유를 외치고 민주주의를 외치긴 했어도 윤석렬의 정치적인 신념이 무엇인지 모른다. 사람은 누구나 정치적인 색깔을 가지고 태어나기 때문에 윤석렬의 정치적인 색깔도 분명하게 있을 텐데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힘당은 윤석렬이 국힘당에 입당하라고 재촉하고 있다. 최재형은 더욱더 아리송하다. 최재형은 국힘당에 입당하긴 했지만 정치적인 색깔이 무엇인지 한 번도 드러낸 적이 없다. 국민의힘당에는 왜 국민의 지지를 받는 사람이 한 명도 없을까? 국민의힘당의 강령을 보면 자유민주주의 운운하면서 공동체 운운하고 있다. 시장경제 ..

雜說 2021.07.26

이재명을 싫어하지만 괜찮은 것도 있다

이재명이 주장하는 정치적인 내용들은 실현 가능성도 없는 나라를 혼란에 빠뜨릴 내용들이 많지만 가끔가다가 좋은 정책도 나온다. 동물에 관한 정책이라던가 북한을 빠라 대지 않아서 좋다. 하긴 김정은 빨아대는 문재인을 지지한다니깐 그게 그거지만... 이재명은 자기가 도지사가 되고 대통령이 외면 무엇을 하겠다고 하루도 빠짐없이 씨 부리는 건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홍준표 같은 경우는 눈만 뜨고 입만 벌리면 사납게 다른 사람 비판부터 하는 싸움닭 수준이다. 언제부터인가 정치인들이 미래보다는 과거에 매달려서 비방이나 해대고 미친놈들처럼 설쳐된다. 이재명의 정치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이재명은 남 욕부터 하는 게 아니고 무엇을 할 것인지 명확하게 표현한다는 것이다. 이 점 하나는 좋은 점이라고 생각한다. 내 마음에 ..

雜說 2021.07.24

북한 식량 - 굶주리면서 김정은 만세 부르는 대깨문 같은 인민들

오늘 동아일보 인터넷 판에 북한 식량 사정이 어쩌느니 하는 기사가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있다. 여기서 생각나는 유명한 말이 있다. 프랑스의 보수주의자 조제프 드 메스트르(Joseph de Maistre)가 1811년 러시아 헌법 제정에 관한 토론을 하면서 사용한 말로써 정치 격언으로 많이 쓰이고 있다. 북한은 공산당(조선노동당) 사회주의 일당 독재 국가다. 짐승은 배가 고프면 한눈팔지 않고 주인 말을 잘 따른다. 사람도 마찬가지다. 배가 고프면 허기 채우느라 딴생각 안 하고 열심히 시키는 데로 일만 한다. 사람이 배때지가 부르면 딴생각하고 주인이 시키는 말을 잘 듣지 않는다. 핵무기를 만들어 전 세계 인류를 위협하는 북한이 식량을 왜 생산하지 않을까? 식량을 생산할 능력이 없어서 인민을 굶겨 죽일까? 3대..

雜說 2021.07.18

배우 추자현 남편 중국 배우 우효광 于晓光 불륜일까? 아닐까?

배우 추자현의 남편인 중국 배우 우효광이 바람을 피우네 불륜이네 인터넷에서는 난리다. 중국 연예 찌라시 소후연예는 우효광이 술자리를 마치고 차에 탑승하면서 술집에서 같이 나온 여자를 무릎에 앉혔고 우효광의 무릎에 앉은 여자는 휴대폰을 사용했다는 동영상과 사진을 첨부한 기사를 보도해서 난리가 났다. 중국과 한국의 누리꾼들은 부인이 아닌 여자를 무릎에 앉히고 그 여자는 자연스럽게 휴대폰을 사용하는 건 불륜이 확실하다면서 우효광을 비난하고 있다. 차에 사람이 많아서 앉을자리가 없어서 무릎에 앉혔다는 둥 오랫동안 집안과도 잘 아는 지인이라는 둥 해명하고 있지만 사람들이 믿어 주나? 우효광이 불륜인지 아닌지는 내 눈으로 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의심할만한 짓은 분명하네. 아무리 집안과 잘 알아도 다 큰 여자가 남의..

雜說 2021.07.16

도쿄올림픽 한국 선수단의 이순신 팔이

한국인들의 반일 팔이가 이번에는 도쿄 올림픽 한국 선수촌에서 벌어지고 있다. 도쿄올림픽은 2021년 7월 23일부터 8월 8일까지 일본 도쿄도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32회 하계 올림픽이다. 작년 2020년에 개최되어야 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되어 올해 2021년 도쿄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대한 체육회 관계자들이 한국 선수촌에 ‘신에게는 아직 5천만 국민들의 응원과 지지가 남아 있사옵니다’라는 문구의 현수막을 걸었다고 한다. 올림픽에 전쟁 구호가 웬 말이냐? 한국인들의 졸렬하고 치사함을 세계만방에 광고하겠다는 것인가? 일본을 이기려면 올림픽에서 정정당당히 승리하면 될 것을 왜 저런 추태를 부릴까? 그리고 저것이 이순신이 한 말인가? 반일 짓거리하느라 이순신의 말까지 조작하고 왜곡시키는 것인가? 내가 한국인..

雜說 2021.07.16

대깨문, 대가리 깨지는 문재인

대깨문이라는 글자를 처음 봤을 때는 의미도 모르면서 매우 혐오스럽게 느껴졌다. 무슨 뜻인지 알려고도 하지 않았다. 보나 마나 정치에 관련된 쓰레기 용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궁금해서 찾아보니 '대가리 깨져도 문재인'이라는 뜻이더라. 그런데 나는 '대가리 깨져도 문재인'이 아니라 '대가리 깨지는 문재인' 이 자꾸 생각났다. 대깨문이 사람 집단이라면 쓰레기 중에 재활용 불가능한 오염된 쓰레기라고 생각한다. 민주주의 운운하는 사람들이 대가리 깨져도 문재인이라니... 이게 말이야? 막걸리야? 문재인의 노비들인가? 노비들도 각자의 생각이 있고 정치적인 지향점이 다를진대 사람이라는 자들이 대가리 깨져도 문재인이라니? 참 어이가 없다. 두 번 다시 입에 담고 싶지 않은 더러운 용어라고 생각한다. 자..

雜說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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