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雜說 30

양산 젊음의 거리

거리에도 젊음의 거리가 있네.늙음의 거리는 없나?같이 어울려 살아야 할 조그만 땅 덩어리의 나라에서 웬 편 가르기가 이렇게 심한지?이렇게 편 가른다고 장사가 잘되나?조형물 만들어서 저렇게 해 놓으면 멋있어 보이나?  노인들만 다녀서 젊은이도 다니라고 젊음의 거리라고 했나?국민이 낸 세금으로 저런 짓 안 했으면 좋겠다.양산의 젊은이는 저 조형물처럼 초라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 새벽에는 중년의 남자가 빗자루로 저 거리를 청소하고 있었다.

雜說 2024.12.20

행복한 고독사를 꿈꾸며...

고독사는 불행한가?신문이나 방송에서 고독사를 다룰 때는 언제나 늘 불행하다는 단어를 앞에 붙인다.죽음 앞에 고독은 무엇이며 불행은 무엇인가?죽을 때 옆에 사람이 울고 짜면서 눈물 콧물 질질 흘리면 죽는 사람이 고독하지 않고 행복하게 죽는 건가?  죽는 사람은 고독하지도 않고 불행하지도 않을 것이다.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많은 시간을 죽음에 대하여 생각하면서 담담하게 죽음을 맞이했을 것이다. 고독이니 불행이니 하는 건 산 사람들의 기분이고 상상이라는 생각이다.죽은 사람은 어차피 나무관속에 들어가서 땅속에 파묻히거나 소각로에 들어가서 불태워진다. 사고로 갑자기 죽는 사람은 고독이니 불행이니 생각할 겨를도 없이 죽음을 맞이했을 것이고 나이가 많아서 죽거나 병에 걸려 죽은 사람은 오랜 시간 죽음을 생각하면서 죽을..

雜說 2024.12.18

윤석열이 폭삭 망한 이유, 국민의힘당 정권이 망할 수밖에 없는 이유

윤석열이 대통령 되자마자 한 일은 이승만을 건국의 아버지라느니 초대대통령이라느니 6.25 전쟁에서 나라를 구하신 분이라느니 하면서 국민을 기만하는 소리부터 해대고 박정희가 경제 부흥을 이뤘다느니 자유민주주의를 이룩했다느니 하는 황당무계한 소리를 지껄여 국민을 속였다.이승만이 누구인가?이승만 자신의 영구집권을 위하여 군인과 경찰을 동원하여 국민을 협박하여 불법개헌을 두 번이나 자행하고 급기야 부정선거를 하다가 항의하는 국민을 186명이나 총으로 쏘아 죽이고 6,026명에게 부상을 입힌 희대의 살인마였다.박정희는 누구인가?대한민국을 지키라는 군대를 이용하여 야밤에 정부기관과 청와대를 습격하여 정권을 탈취한 반란범으로 18년간 군사독재를 하다가 부하에게 처형당하였다.박정희의 정체성은 공산주의 조직인 남로당 군..

雜說 2024.12.14

윤석열대통령의 비상계엄은 대통령의 통치권이다

요즘 윤석열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로 전쟁 수준의 난리법석이다.난 헌법 전문가는 아니지만 헌법을 읽어보았다. 대한민국 헌법 77조 1항에 제77조 ①대통령은 전시ㆍ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에 있어서 병력으로써 군사상의 필요에 응하거나 공공의 안녕질서를 유지할 필요가 있을 때에는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계엄을 선포할 수 있다.라고 되어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터무니없는 시도 때도 없는 탄핵과 특검은 내란 수준의 정치 난동이라고 생각하면서 비상계엄이 선포되기 며칠 전에 일간지 신문 댓글란에 윤석열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하여 국가 기능을 마비시키려는 자들을 처단하라고 댓글을 쓰기도 했었다. 그러던 차에 야밤에 난데없는 비상계엄 선포가 있었다.그 뉴스를 보고 나는 비상계엄이 성공하기를 바랐다.그런데 뭐..

雜說 2024.12.12

みちづれ (미치즈레)

이 노래는 일본의 엔카(演歌 ( えんか ))이다.우연히 들었던 노래가 좋아서 자꾸 듣는다.이 노래를 들으면 10년간 살았던 청주 복대동의 생활이 떠오른다.나에게 청주 복대동의 10년은 외롭고 힘든 시간으로 기억된다.이제 떠나왔지만 나의 인생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을  흔적이고 기억이다. 10년 동안 매일 근처 부모산을 다녔었다.1년에 3-4일 정도만 빼고는 부모산을 올라 다녔다.눈이 내리던 날도 비가 내리던 날도 다녔다.청주는 유난히 눈이 많이 내렸다.부모산을 올라 연화사라는 조그만 절을 지나서 남쪽으로 내려오면 주봉저수지가 있다.봄이 오고 여름이 되면 주봉저수지에는 개구리밥이라고 하는 부평초가 주봉저수지 전체를 덮을 만큼 많이 자라났다.그때는 물에 떠있는 모습이 특이해서 무슨 풀일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인..

雜說 2024.11.09

한국인은 왜 대한민국에 목숨 걸지?

한국인은 고조선에서부터 시작하여 고구려, 백제, 신라, 고려, 조선, 한국에서 살고 있다. 한국인은 7개의 국가에서 살고 있는 셈이다.물론 사이사이에 자질구레한 나라들도 있었겠지만... 대한민국에 목숨걸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가끔 든다.지나온 역사가 말해주듯이 대한민국은 사라질 것이고 새로운 나라가 생기고 국민은 새로 생긴 나라에서 살고 있을 것이 아닌가?  100년 후 200년 후에 사람들은 어떤 나라에서 살고 있을까?

雜說 2024.11.08

"축구" 하면 생각나는 기억 하나...

축구계가 시끌벅적하다.정몽규 축구협회장 물러나라고 아우성이고 홍명보 감독 물러 나라고 난리법석이다.나의 생각으로는 축구협회의 소란이 파벌싸움이라는 생각이다.이제 국가적인 차원의 스포츠 지원은 그만둘 때가 되었다는 생각이다.아마추어 개념으로 각자의 능력에 맞게 운동하고 경기에 출전해야 한다고 생각한다.축구를 생각하면 생각나는게 있다.  나도 국민학교(지금의 초등학교) 어린 시절 축구를 매우 많이 좋아했다.축구공이 흔하지 않던 시절이어서 축구공을 가진 아이들은 거의 없던 시절이었고 축구를 좋아했지만 축구공이 없어서 볏짚으로 축구공처럼 만들어서 축구를 하기도 했다.집 앞에 있는 추수가 끝난 논이나 마당에서 하루종일 공차기를 했었다.그때가 이회택 선수가 아시안컵이나 킹스컵 같은 국제대회에서 맹활약하던 시절이었다..

雜說 2024.09.09

이승만의 업적? 공과(功過)?

대한민국 초대대통령 이승만의 공과(功過) 운운하는 이야기가 많은데 무슨 공이 있는지 궁금하다. 어떤 찌라시는 조선의 독립이 이승만의 공이라고 하는데 어이가 없다. 조선의 독립은 미국이 2차 대전에서 승리하는 바람에 어부지리로 독립하게 된 것이 아닌가? 또 한 가지는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의 정치를 하게 된 것이 이승만의 업적인 것처럼 거짓말을 일삼아 국민을 기만하고 있다는 것이다. 2차 세계대전이 끝나갈 무렵 미국에서는 공산주의의 팽창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공산주의를 반대하는 국가와 자유민주주의 국가에 대한 지원을 늘려나가던 시절이었다. 이승만은 재수 좋게 자유민주주의 국가인 미국의 대리인으로 한국의 초대대통령이 된 사람에 불과하다. 이승만은 조선을 망해먹은 조선 왕족으로써 자중하고 반성해야 할 ..

雜說 2023.04.02

천안함 희생자는 용사야 영웅이야?

북한의 공격에 대비하여 연안의 해상경계 임무를 수행하는 해군 초계함 천안함에서 잠자다가 북한의 공격으로 몰살당한 군인들을 영웅이나 용사로 부르는 것이 합당한 호칭인가? 네이버 어학사전에는 용사(勇士)는 용맹스러운 사람 혹은 용감한 군사라고 설명하고 있으며 영웅(英雄)이란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하여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천안함에서 잠자다가 북한의 공격으로 사망한 승조원은 용사라던가 영웅이라고 할 만한 군인으로서의 행동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가 없다. 자... 잠자다가 북한의 공격에 꼼짝없이 당하여 사망한 천안함 승조원은 어디에 속하는가? 적의 공격으로 사망한 군인들을 대상으로 조롱 수준의 말장난을 일삼는 정치모리배들의 작태를 보고 들으면서 횡설수설해보았다. ..

雜說 2023.03.29

윤석열과 문재인의 관계

문재인의 눈에는 정권의 비호 아래 검사의 칼을 마음껏 휘두르는 윤석열을 정치 보복의 앞잡이 사냥개로 쓰기에는 딱 좋았을 것이다. 문재인의 눈에는 윤석열이 충성심에 불타는 검사로 보일만도 했다. 나아가서 문재인 정권의 온갖 불법 비리를 덮어주고 정권을 연장하기 위한 도구로 이용하기 위하여 검찰총장에 임명했을 것이다. 그런데 그 사냥개가 문재인 일당의 불법 비리를 물고 늘어졌으니 아뿔싸 싶었을 것이다. 그러다가 윤석열이 어느 날 자고 일어났더니 대통령이 되어 있었던 것이다. 국민의 힘당이 어떤 당이냐? 오늘날 한국의 정치를 시궁창으로 만든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이승만과 박정희 그리고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온갖 추잡한 정치 세력의 집합체가 국민의 힘이라는 당이 아닌가. 정치 이념이라고는 손톱에 때만큼도 없이 이..

雜說 2022.10.06

집 앞에 주차된 차에서 자살 소동을 보면서

아침 7시쯤에 바깥에서 소란스러운 소리들이 들려왔다. 무슨 일인가 싶어서 창문으로 내다보니 바로 집 앞에 주차된 차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고 차량 문은 모두 열려있었으며 운전석에는 여자가 뒤로 머리를 기대고 잠자듯이 늘어져 있었다. 지나가던 부부로 보이는 남자와 여자가 차에서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차량 문을 모두 열어 놓고 전화통화를 하고 있었다. 매우 큰 소리로 말하면서 상황을 설명하고 있었고 내용으로 보아 경찰에 신고하는 듯했다. 전화를 끊고 나서 운전석에 있던 여자를 끌어내서 도로 바닥에 눕혔는데 경련을 하고 있었고 의식이 없는 것처럼 보였다. 연기에서 나는 냄새가 일반적인 연기 냄새가 아니라 유독가스같이 메캐하게 느껴졌다. 곧이어 경찰차들이 도착하고 경찰들도 왔고 사이렌 소리가 들리더니 119 구..

雜說 2022.09.04

한국에서도 자유민주주의가 가능할까?

한국에는 유교적인 문화로 인하여 공동체적인 집단주의가 발달하였다. 이러한 집단주의는 사람과 사람 사이를 서열화시키고 개인보다는 집단을 우선하게 되는 문화다. 집단주의 문화가 발달하면 개인주의 문화는 뒷전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 자유민주주의는 개인주의를 바탕으로 하는 정치제도이며 자유민주주의의 자유란 개인의 자유를 의미한다. 나보다는 가족의 자유, 나보다는 우리의 자유, 나보다는 국가의 자유가 우선되는 한국 사회에서 자유민주주의가 가능할까? 위 그림에서 보듯이 Our World in Data에서 발표하는 데이터는 한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분류하고 있다. 자유민주주의가 발전한 유럽과 북아메리카와 호주는 개인주의가 매우 발전한 나라로 개인주의 지수가 매우 높다. 반면 한국은 중국이나 베트남 보다도 개인주의..

雜說 2022.08.21

윤석열 지지율, 문재인 지지율, 히틀러 지지율

요즘 윤석열 지지율이 낫다고 난리법석이다. 윤석열 지지율이 낮으면 더불어민주당은 좋아해야 하는 거 아닌가? 왜 걱정하는척하면서 까냐? 지지율이 높으면 정치를 잘하는 것일까? 그런데 말이야 지지율이 높았던 정치인치고 국민을 위기로 몰아넣지 않은 정치인은 없었던 거 같은데... 윤석열 지지율 취임 후 2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한국갤럽이 조사한 윤석열의 최고 지지율은 53%였다. 문재인 지지율 한국갤럽이 조사한 문재인의 최고 지지율은 84%였다. 날이면 날마다 지지율 높다고 자랑질하던 문재인은 2019년 북한에서 탈북한 어민을 강제로 끌고 가서 북한 인민군에게 넘기는 만행을 저지르고 2020년에는 서해 공무원이 북한에 의해서 처형당하고 불태워져도 공무원이 월북하다가 일어났던 사고라고 거짓말하고 관련 증거를 인멸..

雜說 2022.07.14

국민의힘당 이준석 대표 당원권 정지 6개월 징계

국민의 힘당 이준석 대표가 ‘성상납 관련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국민의힘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6개월 정지 처분을 받았다. 당원권 정지는 당원으로서의 권리를 박탈하는 것으로 대표의 권리도 당연히 박탈되는 것이다. 당원권 정지는 중징계에 해당한다고 한다. 이준석 대표에 대한 징계 효력은 윤리위가 징계를 의결한 시점부터 발생한다. 이준석이 징계를 받은 의혹은 2013년 8월 15일 아이카이스트 대표 김성진이가 이준석에게 성접대를 했고 이후 여러 차례 성접대를 포함한 접대를 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2021년 12월 27일과 2022년 1월 10일에 이준석의 측근인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을 통하여 7억 원의 투자유치 각서를 써주는 방법으로 성상납 증거를 인멸하려 했다는 것이 사건의 내용이다. 이번 징계를 결정한..

雜說 2022.07.09

화합과 협치

요즘 정권이 교체되니까 화합이니 협치니 말장난을 심하게 하고 있다. 얼핏 들으면 참 좋은 말처럼 들리지만 국민을 기만하고 유권자의 선택을 조롱하는 말이다. 공산당 사회주의 독재 국가를 만들겠다는 사람들과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추구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화합을 하고 협치를 하겠다는 말인가? 중국처럼 국공합작을 하자는 말인가? 국공합작의 결과는 국공 내전으로 이어지고 국공내전에서 패배한 국민당의 장제스는 대만으로 도망가고 중국은 공산화되었다. 중국이 공산화되자 마오쩌뚱은 공산혁명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4500만 명의 중국인을 무차별 학살하였다. 히틀러는 동족을 무차별 학살한 마오쩌뚱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다. 국민은 20대 대선에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를 공약한 윤석열 후보를 선택하였다. 국민은 공산당 사회주..

雜說 2022.06.07

국회의사당 본회의장의 전자 투표 전광판

국회 본회의장에 국회의원들의 찬성 반대가 표시되는 전광판이 운영되고 있다. 난 국회의 저 전광판에 대해서 아무 소리 없이 운영되는 게 이상할 뿐이다. 자유민주주의의 시작이 비밀 투표로부터 시작되는 거 아닌가? 전 세계의 의회에서 의원의 투표 결과를 저렇게 공개하는 나라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자유민주주의의 상징이 되어야 할 국회의사당에서 저렇게 공개투표를 하면서 자유민주주의를 짓밟아도 되는 것인가? 근데 왜 한놈도 의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을까? 민주주의를 입에 달고 사는 놈들 조차도 조용하다. 국회에 김일성의 공산당 사회주의 독재 추종자들과 박정희의 군사 독재 추종자들이 바글바글 모여 있으니 권력자로부터 통제당하는 것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이는 건가? 저 전광판이야 말로 자유민주주의 파괴의 상징이라..

雜說 2022.05.01

파오차이(泡菜)는 파오차이, 김치는 김치 아닌가?

배우 추자현이 자신의 중국판 인스타그램 차오홍슈에 라면 먹는 모습이 담긴 짧은 영상을 게재했는데 김치를 ‘파오차이(泡菜)’로 표기했다고 지랄들이다. 반중질 반일질에 앞장서는 서경덕이라는 사람이 시비를 걸고 있다. 중국에서 활동하면서 중국에서 라면과 파오차이 먹으면서 파오차이라고 했다고 시비 거는 건 무슨 땡깡이야? 참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다. 중국인이 많이 사용하는 SNS에 중국 고유 음식을 '파오차이'라고 부르는 게 잘못인가? 나도 한국인이지만 한국인이라는 게 쪽팔리다. 중국이 부모 나라라도 되는거냐? 그런다고 중국이 눈하나 깜짝하나? 정신 승리하는거냐? 국민을 우민화 시키면서 자위하는건가?

雜說 2022.03.10

개인이 왜 국가와 국민을 위하여 살아야 하나?

개인이 왜 국가와 국민을 살아야 하나? 나 하나 살기도 바쁜데 왜 정권을 잡은 놈들이나 잡고 싶어서 날뛰는 놈들은 개인들에게 국가와 국민을 위해 살아야 한다고 게거품을 물까? 국가나 국민이 나를 위해 뭘 해줬는데? 개인들이야 대한민국이 망하면 다른 국가가 생길 것이고 새로 생긴 국가의 국민으로 살면 되는 거 아닌가? 나의 조상은 신라, 백제, 고구려, 고려, 조선, 한국이라는 국가의 국민으로 살아왔고 지금의 나는 한국이라는 국가의 국민으로 살고 있다. 개인이 국가와 국민에게 봉사해야 할 이유는 아무것도 없다. 사회주의 독재를 추구하는 놈들이나 군사독재와 같은 독재를 추구하는 놈들이나 권력의 사유화를 추구하는 놈들이 국가와 국민 운운하면서 개인을 집단화시키고 조직화시켜서 권력의 졸개로 삼아 군림하고 싶을 ..

雜說 2022.02.04

인플루엔자와 코로나 뭐가 다를까?

코로나(Corona)도 인플루엔자(influenza)와 같은 독감의 일종 아닌가? 인플루엔자( influenza) 코로나(Corona) 증상 비슷하다 최초 발생한 곳 중국 중국 최초 발생한 때 2400년 전에 히포크라테스가 인플루엔자 증상 설명 2019년 12월 전세계 사망자 지금까지 수천만명 지금까지 500만명 정도 감염경로 비슷하다 이럴진대 정치권력 주도로 백신 패스니 거리두기니 하면서 호들갑 떤다고 예방이 되나? 정치 방역은 이제 그만하고 국민들이 스스로의 방역을 책임지는 홍보나 제대로 하는 게 맞을듯하다.

雜說 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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